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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강 진출 박항서감독 Dream come true!! 한국 vs 베트남 격돌!!

베트남 4강 진출 박항서감독 Dream come true!! 한국 vs 베트남 격돌!!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 국민들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름 히딩크 감독 아직까지도 우리들 가슴속에 기억되고 있다.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시리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10으로 4강에 진출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의 이름은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국민들의 가슴속에 기억될 것이다.

 

 

 

베트남은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베트남을 뜨겁게 달구었던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과 연장 혈투를 치르고 올라온 한국과 시리아와 연장 혈투를 치르고 올라온 베트남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94강전을 치르게 된다.

 

김학범 감독님의 대한민국과 박항서 감독님의 베트남 4강전

 

여러 사람들이 기대하던 매치가 4강에서 이루어졌다.

 

서로 좋은 승부를 하기를 바란다.